[2nd 엣지쉐어링] 스마트 디바이스 엣지 겨루기

MF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꿈꾸는 엣지 공유의 장, 엣지쉐어링-
첫 번째 엣지쉐어링과 조금 다르게 두 번째 엣지쉐어링은
'내가 바로 스마트폰의 구루' 라는 주제로 테마토크를 진행한 후
우수작이 선정된 후 선발되었습니다.

2011년 7월 2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근두근 두 번째 엣지쉐어링 참가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영광의 9명을 공개합니다.

각 스마트폰 별 활용도에 대해 작성한 테마토크 중
우수자 9명을 선발하여 진행된 2번째 엣지쉐어링!

이들에게는 쭈꾸미 삼겹살 (을 대처한 콩나물 삼겹살)의 포상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엣지쉐어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 Guru들의 집합처, MF 6-8기의
스마트 리더들로 구성된 올레모바일의 트윗 지니어스 입니다:D

2011년 7월 6일,
올레캠퍼스에 각 스마트폰 분야에서 이름을 빼면 서러울 그들이 모였으니..
그들은 바로 'MF 9기 두 번째 엣지쉐어링 참가자'들!
2번째 엣지쉐어링은 MF들과 트윗지니어스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었습니다 :)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올레캠퍼스 내에서 두근두근 엣지쉐어링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1차 엣지쉐어링가 마찬가지로 그들의 명찰 뒤에는..
신변보호를 위한 각 담당 지니어스 및 운영국의 연락처가.. ^^

시간이 되어, 3층 회의실로 올라간
트윗 지니어스들과 MF들 !

두둥- 바로 이 장소에서
MF들은 트윗지니어스들과 함께
스마트폰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윗지니어스 아이폰 담당의 유진종 지니어스의 주도 하에 진행된
트윗지니어스와 운영국, MF 9기의 만남.

회의는 각각의 자기소개와 본인이 사용하고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트윗 지니어스에게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광의 두 번째 엣지쉐어링에 함께 참여한트윗 지니어스들.
(위부터 베가G 경북대 8기 우병조 / 델G 계명대 8기 신연수 / 갤럭시G 충북대 7기 김병묵)

본인을 엣지쉐어링으로 이끌어준 본인의 스마트폰과
또 그 스마트폰을 어떻게 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장단점은 무엇인 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여기에서 !!
회의 중 일부분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넥서스원의 터치오류가 심해 불편하다는 장현아 MF의 의견에
엣지있는 해답을 내려준 우병조 지니어스.
마치 슈퍼맨같은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갤럭시S2에 관한 답변을 해주고 있는 갤럭시G 김병묵 지니어스.

각 지니어스들 뿐 아니라
팀장님의 답변 또한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엣지 공유가 끝난 후 향한 곳은 올레캠퍼스 근처의 콩나무 삼겹살 집!
여느때와 다름없이 엣지쉐어링의 첫 잔은 쏘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정한 비율로 제조되는 황팀장님의 쏘맥.

백인부터 홍익인간까지..
다양한 인종이(?) 함께한 엣지쉐어링 현장입니다^^
 

 
MF의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시간~! 바로 '엣지있는 건배제의' 죠.
9기를 대표하여 가톨릭대 장현아 양이 빵빵 터지는 엣지있는 건배제의를 해주었고
그 뒤를 이어 건배제의의 달인 유진종 지니어스,
건배제의의 신 김범준 대리님의 건배제의까지 까지 이어졌습니다. 

 건배제의의 신, 김범준 대리님*^^*


콩나물 삼겹살과 함께 한 1차가 종료된 후 장소를 이동하여
공식 게임장인 올댓비어에서 2차 꼬다리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꼬다리에 걸려 꼬다리 라운드 페스티벌에 진출하게 된

한양대(경기)팀의 김명선 양. 사진이 적어 아쉽네요 ㅠㅅㅠ 

2차가 끝난 후,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사진에는 기록이 남아있지만, 다들 2차 이후의 기억이 없다는 후문이..^^
 

동아대학교 선후배 MF의 훈훈한 모습입니다^^
(현 대학내일 주임 동아대 4기 강국현 / 동아대 9기 박유진)

아마도 다들 기억에 없는 듯한 사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할 만큼 깨알같고 즐거웠던  2번째 엣지쉐어링!
 엣지쉐어링이 끝나고 모두가 정신을 차린 후(?)
참가자 MF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자기소개
가톨릭대 김언니! 9uru of 아이폰 스물 넷 김찬우 입니다.
저는 이번에 아이폰 Guru에 선정되어 2번째 엣지쉐어링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깨알같은 자판 기능도 알려드리고 싶었고 재미도 추구하고 싶어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를 이용하여 테마토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좋았구요! 스마트 충전소에도 자주 글을 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니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엣지쉐어링 소감
처음에 제 이름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학교인 현아도 함께 참여하게 되어 더욱 기뻤구요.
이번에 엣지쉐어링에 참여해보니 '역시 지니어스님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맡은 스마트폰 기종에 대한 지식들을 함께 공유하다보니 저의 부족한 점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엣지쉐어링에서 엣지 발산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가톨릭대 김찬우가 되겠습니다.

자기소개
하이파이브에서 3rd를 맡고 있는 김멍써니 입니다 ^^
이번 엣지쉐어링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옵티머스 블랙에 대한 무한한 애정 떄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제 스마트폰에는 G센서를 이용한 제스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G버튼을 누르고 흔들면 전화가 받아지거나 알람이 울릴 때 엎어놓으면 자동 반복이 되는 등의
작지만 편리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테마토크에서 소개했습니다.

엣지쉐어링 소감
처음에는 테마토크를 수행한다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발표가 다가올수록
엣지쉐어링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기대했는데 정말 생각대로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엣지쉐어링에서 담당 기기에 대한 심도높은 토론을 할 수 있어서 놀라웠고 진정한 모바일 퓨처리스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운영국분들, 트윗 지니어스님들과 함께 했던 술자리에서 나눈 많은 대화를 통해
MF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엣지쉐어링은 Mf라면 꼭 한 번 경험해보아야 하는 뜻 깊은 자리!! 강추합니다♥

자기소개
동아대학교 동생 3명이나 두고 장난을 멈추지 않는 까불이 이십삼살 박유진입니다.
저는 이번에 트윗지니어스와 함께하는 테마토크에서 갤럭시s2를 통해
‘내가 바로 갤럭시s2로 폴더아이콘 만들기 구루다!’ 로 2차 엣지쉐어링의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
유용한 어플 한가지로 폰을 루팅한다거나 해킹하지 않고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 방법은 갤럭시s2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 가능하니 루팅이나 해킹이 어려우신 분들은 시도해보세요 !

엣지쉐어링 소감
테마토크의 엣지로 뽑힌 것도 상당히 기분이 좋았지만 엣지쉐어링을 통해
팀장님, 대리님, 트윗지니어스님들 뿐만 아니라 다른 MF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한다는 자체로 굉장히 설렜습니다.
팀장님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이야기도 들었고, 많은 분들과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의 넘쳐 흐르는 엣지를 경험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 2차 엣지쉐어링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팀장님과 대리님, 트윗지니어스님들
그리고 MF 친구들의 터질듯한 Edge ! 일년 동안 MF를 해 나가면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여러분도 MF만이 할 수 있는 엣지쉐어링의 특권 ! 놓치지 마세요 ^^

자기소개
경북대 차준혁 26세, 미친 긍정남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반전을 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테마토크 주제를 보면서 떠올렸던것은 실제 생활 속의 활용도에 주목 했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과제파일을 집의 데스크탑에 놔두고 온다거나 부득이하게 데스크탑을
잠깐 잠깐 이용해야 할때가 있는데, 바로 그때 유용하게 원격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원격제어는 한종류의 os만을 이용할 수 있어 다수의 os를 안드로이드폰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클라우드 어플이었습니다.

엣지쉐어링 소감
평소에 저는 최신IT기기에 관심이 많은데에 비해 주변에는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적어서 외로웠는데
엣지쉐어링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많은 동료와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술이 약한 탓에 제일 먼저 꽐라가 되어버렸지만 엣지쉐어링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넥서스원 구루로 두번째 엣지 쉐어링에 참가하게된 가톨릭대 장현아입니다.
이번 테마토크 주제가 Guru of Smartphone이었는데요!
저는 MF9기가 되면서 처음으로 구입한 스마트폰! 바로 넥서스원에 대해서 테마토크를 수행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처음 갖게 된 스마트 폰이라 익숙해지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고 친구들과 무한 카톡을 즐기고 싶었지만
저는 무한 오타만...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게 된 음성인식 기능!!  다른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야만 사용할수 있는데
넥서스원은 기기 자체에서 공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구글에서 직접 개발 관리했다는 점에서, 사용자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음성인식 기능이 꽤 잘 인식되고 문자로의 변환 속도도 빨라서 (정확히 말했을 시) 아직 자판이 어색하신 넥원 유저들은
이 기능이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엣지쉐어링 소감
정말 엣지쉐어링의 무시무시한 후기들과 소문들을 듣고 떨리는 마음에 올레캠퍼스에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젝트로 방문했을때와는 또다른 분위기와 떨림!!(두근두근!)
엣지쉐어링이 각 참여자들의 엣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알고있었는데, 회의실에서 스마트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트윗지니어스분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았던 회의 시간이 가장 좋았던 기억에 남습니다.
게다가 넥서스원이 자판 오류가 엄청많이 나는데 그것에 대한 대응책도 알려주셔서 완전 깨알!같은 회의시간이었습니다!
팀장님과 대리님들과 가까이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회식자리! 트윗지니어스님들께서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기분좋은 자리였습니다. 게다가 9기 중에서 (제 희미한 기억으로) 저만 건배제의를 했었는데요!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정말 MF가 오래 함께했으면 하는 의미로 외쳤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 그 외침 그대로 MF 쭉쭉 이어나가겠습니다! 엣지쉐어링 자부심으로 뽜이야!!>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머나먼 남쪽나라에서 온 부산대학교 배동한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 핸드폰인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확장성과 지문인식 기능을 가지고 테마토크에 참여하였고,
아직은 보편화되지 않은 도킹시스템인지라 운 좋게 엣지쉐어링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MF라면 3~40명이 넘는 카카오톡방에서 메세지를 열심히 날리곤 하는데 저는 랩독이라는 아트릭스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카카오톡을 노트북에서 네이트온 채팅하듯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덕분에 카카오톡 폐인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엣지쉐어링 소감
사실 1차 엣지쉐어링에서 제법 기대하고 있었는데 테마토크에서 너무 대단한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제 꿈을 지긋이
즈려밟아주시더라구요ㅠ 2차 엣지쉐어링 공지를 보자마자 희귀종인 아트릭스와 함께 테마토크를 제출해서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엣지나인분들도 스마트폰을 정말 멋지게 사용하시는 것을 보며
카카오톡만 하지 말고 좀 더 스마트폰을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9명뿐만 아니라
박학다식한 트윗지니어스분들을 보면서 정말 존경심이 새록새록 피어났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머리 깊숙이 파고 들어온 것은... 엣지쉐어링은 만만하지 않다는거..!!
하지만 MF라면 한번쯤은 참가해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는 거^^

자기소개
안녕하세요:D 아이폰으로 원격제어 하기의 구루로 2차 엣지쉐어링에 뽑히게 된 서울여대 김도희입니다.
위기상황에서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와이파이만 있다면 집에있는 컴퓨터를 조정할 수 있는 어플!
여러분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되길바래요!

엣지쉐어링 소감
다들 바쁘게 미션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준높고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와 제가 뽑히게 될줄은 몰랐는데
뽑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하게되어 제대로 즐기지못한거 같아 속상합니다T^T
하지만, 팀장님과 대리님들 트윗지니어스님들을 뵙게되어 너무나 영광이였으며, 좋은말씀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MF라면 엣지쉐어링에 꼭 다녀와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도전하세요! MF 화이팅!

자기소개
저는 충북대에서 가장 귀여움(?)을 받고있는 22살 우민지에요. 일단 이번 1라운드 기간에 템톡이 떴는데,
팀원들의 배려로 엣쉐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고맙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넥서스S를 이용하여 구글크롬투폰이라는 테마로 테마토크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것은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USB없이 정보를 이동시키는 기능이랍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기능을 사용한지는 한달도 되지않았지만 아주 유용한 아이랍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엣지쉐어링 소감
제2차 엣지쉐어링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였어요.
제가 이런 자리에 오게될 줄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아도 꿈만 같아요.
일단 팀장님, 대리님들, 지니어스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되어서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알게되었고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어요.
앞으로 발전되어 있는 제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끝으로, 여러분들도 엣지쉐어링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소개

서울대학교 C팀에서 그냥병신을 맡고 있는 김동휘입니다.
이번에 영광스럽게도 제 2차 엣지쉐어링에 저도 한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MF 9uru들 중에서도 스마트한 사람들만 참여한다는 바로 그 엣지 쉐어링이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폰은 hTC에서 출시된 HD2라는 모델입니다. 테마토크에서도 설명했었지만,
사실 HD2는 윈도우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라 인지도가 거의 없는 폰이죠 ㅠㅠ
저는 이번에 이 HD2에 커스텀 롬이란 것을 올려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변신시키기!를 주제로 테마토크를 올리고
엣지쉐어링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스투피드한 폰이지만 이렇게 저를 스마트한 남자로 업그뤠이드해 주었네요.

엣지쉐어링소감

이번 엣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트윗 지니어스님들과 함께하는 스마트 공유 시간이었는데요.
역시 스마트 대표자들의 엣지쉐어링답게 전문적인 지식들이 오고 가고, 스투피드한 저에게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엣지 쉐어링이란 것이 단순히 칭찬과 친목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서로의 엣지를 공유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잊을 수 없는 회식자리... 역시 엣쉐와 MF의 위력은 강합니다!유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잊을 수 없는 회식자리... 역시 엣쉐와 MF의 위력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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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번째 엣지쉐어링 참가 MF + 트윗지니어스 단체샷입니다 ^-^*

9인의 스마트폰 엣지 MF들과 함께한 MF9기 두 번째 엣지쉐어링!
모바일퓨처리스트 다운 면모를 뽐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이 인터뷰에서 말한 것 처럼, 다음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세요. 9ugu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