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외 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들이 그 곳에 간 열정 MFTS가 시작과 동시에 지원설명회를 시작으로 스마트클리닉, 멘토링과 같은 TS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TS프로그램은 자체 경쟁 시스템으로 인하여 프로그램들이 지역별 그리고 기간별로 한정되어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이유로 프로그램을 참여하지 못한 지원자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MF가 되고 싶어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시간과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대전까지 대구에서 서울까지 등등 타 지역까지 가서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열정적인 지원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강요하지 않았는데, 왜 그들은 그곳에 갔을까요? 단순히 포인트 때문일까요? 한번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한기대 김상.. 더보기 실전 마케팅의 최정상 프로젝트 NPM!! 더보기 이것이 진정한 퍼즐보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