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접

MF의 A to Z : 면접 편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MF는 본인만 잘 한다고 해서 MF로 선발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MF는 팀을 이루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외활동보다 더 어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다른 대외활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가치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MF가 지난 12년간 운영되어 온 근간임과 동시에, 여러분에게는 남과 다른 나만의 Story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 2014년, Training School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는 최대 50학교 입니다. 여기에서 학교 간 경쟁으로 10개 학교가 탈락하여, 총 40개 학교에서 MF가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원자가 면접인원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팀이수조건과 개인이수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 더보기
MF의 A to Z : TFT 편 다른 대학생 프로그램과 달리 MF는 모든 프로그램을 스스로의 손으로 기획하고, 스스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TFT가 있습니다. TFT라는 용어는 아시다시피 Task Force Team의 약자이며, ;조직 내 어떤 중요한 업무(Task)를 추진할 때 그 업무와 관련되어 선발된 사람을 모아놓은 그룹을 말합니다. MF 내에서도 여러 활동이 있으며, 이를 위해 TFT가 조직됩니다. 지역이나 학교구분없이 MF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TFT에 따라 면접이나 실기전형을 걸쳐 최종적으로 선발되게 됩니다. 그렇게 조직된 TFT는 적게는 1달에서 길게는 2년까지 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MF의 TFT는 크게 행사TFT와 특화 TFT로 나뉩니다. 그리고 각 갈래 별 특징과 세부 TFT 목록은 다.. 더보기
최고의 스마트강사를 향한 마지막관문! 티칭TFT 실기전형 현장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강사 집단! Teaching TFT! 대망의 열번째 주인공들은 어떤 과정을 통과했을까요? 7월 25일 스마트캠퍼스에서 Teaching TFT 실기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열번째 Teaching TFT가 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과 모의강의를 통과해야하는 등 어느 TFT보다도 까다롭고 엄격한 관문을 거쳐야 했는데요,필기시험과 모의강의가 진행된 시험현장 속으로 함께 하시죠!7월 25일 오후 1시 30분, 스마트캠퍼스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류전형합격자 24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Teaching TFT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실기전형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스마트강사 집단인 Teaching TFT을 선발하는 자리인 만큼 스마트 지식을 평가하는 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