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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Guru

아싸토피아를 아싸~ 하게 만들어준 공연팀!!! 한 여름밤의 꿈처럼 치뤄진 썸머캠프의 여운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되고 생에 가장 뜨거웠던 여름도 썸머캠프를 정점으로 절정을 찍은듯 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지고 함께 한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사막의 이온음료와 같았던 공연팀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8월 초 MCM이 결성된 이후로 거의 매일 5~6시간씩 꾸준히 연습하였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매번 연습때마다 1.5L짜리 음료수를 6~9통 정도를 마셨었습니다. 모여서 연습할 때엔 쉬는시간에도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틀어놓아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쉬지않고 계속 연습을 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5~6번 정도 만났고, 한번 연습하면 연습실 시간 사정상 보통 오후 2시부터 다섯 시간 정도 연습.. 더보기
2011 아싸토피아! SummerCamp 2일차! 2011 아싸토피아 Summer Camp!!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과도한 음주와 부족한 식량?에 체력이 고갈된 탓지 아침에 힘겹에 일어난 MF들 둘쨋날 진행될 밥전쟁?을 위해 하나둘씩 전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양반답게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말이죠 어떤팀의 팀구호가 이렇더군요.. 속초에는 왜왔니~왜왔니~왜왔니!! 밥먹으러 왔단다~왔단다~왔단다!! 이에 앞서 오전에 진행될 포스트 게임 진행을 위해 부지런히 아이템을 준비중이 썸캠TFT들!! 전날의 피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MF들이 썸캠을 즐길 수 있도록 아침일찍 일어나 일하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그리고 때론.. 이른 아침부터 약초의 은은한 향기를 전해주기도 하지요. 드디어 시작된 둘쨋날 아침 미션!! 바로 eat 토피아 입니다 다양한 포.. 더보기
2011 아싸토피아! SummerCamp 1일차! 여름의 그 정점에 서서 함께했던 뜨거운 시간. MF들에게는 꿈만 같았던 3일의 기록인 섬머캠프. 그 1 일차, 스케치로 함께하시죠! 열심히 땀 흘린 그대들이 아름답습니다. 포스트 게임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젊음을 토해내듯 달리셨나요? 그럼 1일차는 여기까지! 2일차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기사로 :^) 에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