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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Guru/Camp Story

9uru들의 여름을 책임진 ASSATOPIA의 주인공들!! SummerCamp TFT 2010년 8월 25일. Summer Camp가 열렸습니다. MF 행사의 꽃 썸머캠프를 준비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누구보다도 2011 Summer Camp를 준비하느라 뜨거운 여름을 보낸 25명의 Summer Camp TFT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아요~ 우선 2011 Summer Camp ASSATOPIA를 만든 Summer Camp TFT를 소개하겠습니다 지니어스 5명과 MF 9기 20명 썸캠 TFT의 최종 선발된 자랑스러운 이름들입니다^^ 25세 / 성균관대학교 닉네임 : 홍장 포지션 : 2011 Summer Camp 아사토피아 TFT장 및 잡부 및 시스템 주량의 변화 : 주량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현재주량 : 2병? 꽐라가 된 횟수 : 이번엔 좀 있네염 헤헤 25세 / 광운대학교 닉네임.. 더보기
아싸토피아 혹은 아死토피아 종결자들, 우승팀 인터뷰 MF 여러분에게 이번 2011년 썸머캠프는 아싸토피아였나요, 아死토피아였나요? 각각의 팀의 성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2박 3일이 지나고, 3일차 아침에는 썸머캠프 기간 동안의 팀 활동 성적을 토대로 수상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상팀은 썸캠 기간동안 진행 된 여러 포스트를 통해 아쌀이라는 플러스 아이템과 펑글이라는 마니어스 아이템을 획득한 수에 따라 결정되었는데요. 겟토피아에서 가장 많은 아쌀을 획득한 겟토피아상 / 잇토파이아에서 가장 많은 아쌀을 획득한 잇토피아상 / 가장 많은 아쌀을 획득한 아쌀왕 / 가장 많은 펑글을 획득한 펑글왕 이렇게 총 네 가지 분야의 우수팀에 대한 수상이 있었는데요, 그 영광의 얼굴들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짝짝짝~ 수상을 축하합니다. 수상한 팀들은 호명됨과 더불어 아쌀왕.. 더보기
아싸토피아를 아싸~ 하게 만들어준 공연팀!!! 한 여름밤의 꿈처럼 치뤄진 썸머캠프의 여운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되고 생에 가장 뜨거웠던 여름도 썸머캠프를 정점으로 절정을 찍은듯 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지고 함께 한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사막의 이온음료와 같았던 공연팀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8월 초 MCM이 결성된 이후로 거의 매일 5~6시간씩 꾸준히 연습하였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매번 연습때마다 1.5L짜리 음료수를 6~9통 정도를 마셨었습니다. 모여서 연습할 때엔 쉬는시간에도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틀어놓아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쉬지않고 계속 연습을 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5~6번 정도 만났고, 한번 연습하면 연습실 시간 사정상 보통 오후 2시부터 다섯 시간 정도 연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