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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Dash/TFT Talk

파이널라운드를 기획한 사람들. 이번에 제가 인터뷰하는 12분 모두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지니어스'로써, MC를 지원하여 지금도 9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12명 모두가 한 명의 미지원자 없이 '지니어스'에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하준| 아마 다들 지니어스 지원의 결정적인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오혜지| 당연히 있다!! 완전 있었습니다. 고영훈|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겉절이들이 모인 집단이었는데... 그런 저희 모두가 이 활동을 통해서 열정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었기에 지니어스에 뽑힐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남세종| 네 많은 영향을 받았죠. 엠에프에 대한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MC 를 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종구| MC가 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더보기
가장 스마트한 라운드를 만드는 사람들, 플래닝TFT Mobile Futurist의 이름에 걸맞는 가장 MF다운 행사인 '스마트 페스티벌' MF의 모바일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경쟁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파이널로 가는 또 한 장의 티켓을 결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스마트 페스티벌을 만드는 MF들, 플래닝TFT에 대해 알아볼까요? 플래닝 TFT에 대해 취재하기에 앞서, 먼저 작년 MF 7기때 시행되었던 스마트한 행사인 '모바일 게임 대항 리그전'과 비교해보았습니다. ( MF 7기 모바일 게임대항 리그전 및 플래닝TFT 관련 포스팅 : http://mfblog.kr/14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총 52명 지원/약 1:4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플래닝TFT가 선발되었는데요, 가장 스마트한 MF 행사인 '스마트 페스티벌'을 기획하기 위해 뭉친 12명의 .. 더보기
OB선배님들에게 직접 듣는 New Paradigm Marketing! 이제 공식적인 3라운드의 미션까지 끝이 났습니다. 이제 MF들에게 남은 건 스마트 버닝페스티벌과 3라운드 라페, 그리고 최종 라운드 페스티벌만이 남아있네요. 1년간의 마라톤과 같은 MF의 일정들이 끝이 보이길 시작하니 그동안 달려왔던 길들을 되돌아 보면서 TS때의 마음가짐이 아직 남아있는지, 이제 나에게 MF란 어떠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든게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또 하나의 시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New Paradigm Marketing, NPM입니다! 기존의 프로젝트와 TFT와는 다르게 모든 MF활동이 끝나고 시작되는 것, 그리고 200명의 MF가 대상이 아닌 MF내의 TFT들에게만 그 지원자격이 주워진다는 것에서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