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Fev-eleve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Starting Camp] 세 번째 프리미션 "Virulent"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3. 한획을 그어라! 가 4월 29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세번째 프리미션은 'Virulent' 라는 주제에 맞춰서자기 자신을 내던지고 온몸으로 MF의 한획을 긋는 미션이였는데요.세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사람인가 볼링핀인가 한 줄의 볼링핀으로 변신한 경북대팀입니다.팀원들 얼굴은 물론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분장을 해주었습니다!굴러가는 볼링공의 연출까지 정말 대단한 엣지를 보여주는 사진인데요~볼링장에 있었을 모든 손님들에게 MF의 엣지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겠네요!세번재 프리미션, The Hottest Fever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다음은 아깝게 아차상을 수상한 한국.. 더보기 [2013 Starting Camp] 두 번째 프리미션 "Extraordinary"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2. 도원결의를 맺어라! 가 4월 28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두번째 프리미션은 'Extraordinary' 라는 주제에 맞춰서 1년간 활동을 하게 될 팀원들과 팀워크를 다지는 특별한 출정의식을 지내는 미션이였는데요. 두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해적으로 변신해서 1년간의 여정에 대한 출정의식을 확고히 한 한성대팀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완벽한 분장은 물론 비장한 표정까지 완벽합니다! 최종 목표인 Final Round를 혈서로(?) 새긴 것도 무시무시하면서도 창의력이 엿보이는데요 역시 Extraordinary 주제의 우수팀 답습니다~ 두번째 프리미션, The Hottest Fe.. 더보기 [2013 Starting Camp] 첫 번째 프리미션 "Furious"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1. 발대식 정상에 올라라! 가 4월 27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첫번째 프리미션은 'Furious' 라는 주제에 맞춰서 세자리 수의 합이 11이 되는 가장 높은 산은 점령하는 미션이였습니다. MF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체력이라는 요소를 얻을 수 있는 프리미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첫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무려 해발 1505미터! (1+5+0+5 = 11) 중함백산 정상을 차지한 홍익대 (서울) 팀이 The Hottest Fever로 선정되었습니다 ^^ 아직 얼음도 녹지 않은 저 곳에서 반팔을 입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면서도 무서운데요 역시 프리미션의 주제인 Furious 에 걸맞는 모..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