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Fev-eleven/Premiss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Starting Camp] 다섯 번째 프리미션 "Relationship"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5. 선배님의 기운을 쪽쪽 빨아라! 가 5월 1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다섯번째 프리미션은 'Relationship' 라는 주제에 맞춰서 MF의 역사를 만들어오신 수류회 선배님들과 만남을 가지고 멘토링을 하는 미션이였는데요. 다섯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무려 16명의 3기부터 이어진 오비 선배님들과 함께 수류멘토링을 다녀온 고려대 팀입니다! 야구에 빗대어 고려대가 1년동안 MF에서 건승하기를 기원하는 4기 김현우 선배님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파도를 타면서 고려대의 끈끈함을 뽐내주었는데요. 든든한 선배님들의 지원이 있는만큼 앞으로 고려대가 MF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섯번째 프리미션.. 더보기 [2013 Starting Camp] 네 번째 프리미션 "Enthusiastic"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4. 출사표를 뽐내라! 가 4월 30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네번째 프리미션은 'Enthusiastic' 라는 주제에 맞춰서출사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는 미션이였는데요네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213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인원들의 응원을 받은 단국대 충청팀입니다!단국대의 상징인 곰을 따라 '으앙!' 하고 MF를 접수해 버리겠다는 다짐을 담은 곰발바닥 퍼포먼스!저 곳에 모인 모든 분들의 기를 받아서 발대식에서도 출사표를 휘날리시기 바랍니다.네번재 프리미션, The Hottest Fever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거대한 강당에 모인 인원들을 활용하여 출사표를 뽐낸 서.. 더보기 [2013 Starting Camp] 세 번째 프리미션 "Virulent"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3. 한획을 그어라! 가 4월 29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세번째 프리미션은 'Virulent' 라는 주제에 맞춰서자기 자신을 내던지고 온몸으로 MF의 한획을 긋는 미션이였는데요.세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사람인가 볼링핀인가 한 줄의 볼링핀으로 변신한 경북대팀입니다.팀원들 얼굴은 물론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분장을 해주었습니다!굴러가는 볼링공의 연출까지 정말 대단한 엣지를 보여주는 사진인데요~볼링장에 있었을 모든 손님들에게 MF의 엣지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겠네요!세번재 프리미션, The Hottest Fever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다음은 아깝게 아차상을 수상한 한국..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