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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Fev-eleven/Premission

[2013 Starting Camp] 다섯 번째 프리미션 "Relationship" 우수팀 공지




 2013 Starting Camp의 Premission 5. 선배님의 기운을 쪽쪽 빨아라! 가 5월 1일 PM11시에 마감되었습니다.



다섯번째 프리미션은 'Relationship' 라는 주제에 맞춰서

MF의 역사를 만들어오신 수류회 선배님들과 만남을 가지고 멘토링을 하는 미션이였는데요.

다섯번째 프리미션 우수팀, The Hottest Fever 를 공개합니다!






무려 16명의 3기부터 이어진 오비 선배님들과 함께 수류멘토링을 다녀온 고려대 팀입니다!

야구에 빗대어 고려대가 1년동안 MF에서 건승하기를 기원하는 4기 김현우 선배님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파도를 타면서 고려대의 끈끈함을 뽐내주었는데요.

든든한 선배님들의 지원이 있는만큼 앞으로 고려대가 MF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섯번째 프리미션, The Hottest Fever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다음은 아깝게 아차상을 수상한 두 학교의 건배제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15명의 오비가 참석하여 끈끈한 선후배간의 정이 느껴지는 경북대 팀입니다!

항해를 시작하는 11기에게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양현 앞으로' 라는 의미있는 건배제의를 해주셨습니다.

선배님들의 바람처럼 최고의 팀워크를 뽐내는 경북대팀을 기대하겠습니다.



     

15명의 오비가 함께하여 격정적인 건베제의를 보여준 성신여대 팀입니다!

기수의 모든 오비 선배님이 참여하여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주었는데요~

11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모두 함께 건배제의를 하는 모습이 여대만의 당당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11기 성신여대의 당당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열명이 넘는 오비들과 함께 했던 건배제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선배님 한분한분의 소개인사를 모두 담아 준 14명의 오비님과 함께한 숭실대 팀입니다.

11기 숭실대의 팀이름을 이용한 엣지있는 건배제의가 돋보입니다.




                        

13명의 오비 선배님들과 함께 수류멘토링을 진행한 덕성여대 팀입니다!

오비 선배님들의 귀여운(?) 소개인사와 함께 진솔한 건배제의가 인상적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우아한 수류멘토링! 13명의 선배들과 함께한 동덕여대 팀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또 정다운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11명의 선배님들과 함께한 세종대 팀입니다.

곧 결혼을 앞두시고 후배들을 챙기러 와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무려 1기! 박종일 선배님의 건배사를 담은 단국대 경기 팀입니다!

가장 열정적인 건배제의를 보여주신 단국대 경기 모든 오비님들의 모습 정말 최고입니다 ^^



 

                                    다섯 번째 프리미션 "Relationship" 의 패트롤 대상 학교를 공지하겠습니다.

                           건국대, 경희대, 이화여대, 가천대, 가톨릭대, 부산대, 계명대, 단국대 충청, 충남대, 한남대

                                                                        - 유투브 미 업로드

숙명여대, 한국외대 서울, 한양대 경기, 고려대 충청, 전남대, 조선대 - 인원수 미기재

공지사항을 유의 깊게 정독하여 패트롤 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