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는 사회공헌의 장이다.

최근에 불고 있는 스마트폰 열풍을 아시나요? 점점 모바일이 단순한 전화기능만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 PC로써 다양한 기능을 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일반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며 실제로 많은 망설이고 계시는 데요. 그렇다면 이런 분들에게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MF가 시작한 것이 아이폰 교육입니다. MF의 다른 명칭은 스마트폰 엘리트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MF들은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F중에서도 스마트폰을 가장 잘 사용하는 MF들이 모여 사회공헌TFT를 구성하여 별도로 애플 정식 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서를 발급 받은 후 정식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저명인사부터 백화점 문화센터 강의까지 사회 각계 각층에 MF가 침투하여 새로운 IT 문화 창출에 우리 MF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MF들로 부터 아이폰 사용법을 듣고 있는 연예인>

특히 사회공헌TFT들의 활동들이 언론이나 라디오를 통해서 이슈화 되면서 많은 다른 MF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TFT들은 MF로서의 자부심과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MF는 대학생기간동안에 사회적으로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