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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Fev-eleven/Episode

[Genius Story] 2014년을 선도할 82명! 지니어스 워크샵 첫번째 이야기

스마트엣지, 그리고 체력. 세가지를 겸비한 2014 ★Genius☆

선발된 지니어스들을 위해 첫 공식행사!
2014 지니어스 워크샵이 3박 4일간 진행되었는데요.

그 전에 잠시! 2014년을 선도할 82명의 지니어스!
그들이 누구인지 잠시 확인해볼까요?

감사


 

82명의 지니어스 모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82명 모두가 지니어스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적인 강의와 엣지넘치는 PR이 강렬했던 워크샵을 가졌는데요!

 

2014년 1월 15일. 2014 Genius들이 KT 도고 연수원에 모였습니다.
서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답니다.

 

이훈기 대리님의 짧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바로 지니어스의 자질을 체크하는 테스트!
지니어스 스마트 지식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지니어스들!

이 시험점수를 통해 원하는 TFT로 배정받느냐가 달려있기 때문에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시험을 제대로 치루지 못 한, 자질이 부족한 지니어스들에게는 재시험이! 두둥!

 

 프린트물,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다양한 매체로 공부하는 지니어스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시험!

 

역시 '열정'이 슬로건인 Fev-eleven답게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2014 지니어스들!

이번 시험의 1등은 우열을 가리지 힘들것 같습니다! 

 

 

작년 워크샵에서 같은 시험을 보셨을 10기 OB들의 모습입니다.
시험감독을 하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시험지를 모두 제출한 후!
이훈기 대리님께서 2014년 지니어스의 활동계획을 짧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MF와는 차원이 다른 실무경험의 기회가 지니어스에겐 있습니다!

올레 스마트 지니어스, NPM(New Paradigm Marketing)과

워크샵, 12기를 모집하는 리쿠르팅, 1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시점을 기준으로 각 TFT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시간! 방금 본 시험의 답을 서로 묻고 있습니다.
꼭 적어낸 답이 모두 맞기를 바래요!!

 

이제 기다리고기다리던 1분 PR!
82인 82색! 한명한명 다른 엣지를 가진 지니어스들의 무대!

춤, 영상, 한복, 우산돌리기까지 정말 다양한 PR이 있었는데요!
세미나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지니어스가 있으니!

두구두구두구...

 

 

 바로 계명대 이금강 지니어스!

스님 복장과 똑.똑.똑.똑... BGM으로 단연 압권!
모두를 석권하였답니다!

웃겨

 

1분 PR이 끝나고 잠깐의 휴식! 고도 연수원에서 맛있는 식사를!

 도고 연수원의 식사는.. 그야말로 꿀맛!
모두가 즐거운 식사를!

요리

 

저녁식사 후 MF의 아버지! 황태선 팀장님께서 'MF와 나의 성장'을 주제로

인생의 선배로서의 소중한 이야기와 MF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놓치지 않기 위해서 경청하는 지니어스들!!

많은 고난과 실패를 겪으시면서도 정신력과 남다른 생각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며
멘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MF의 11년 역사에 대해 들으면서 열두 번째 MF는 어떠한 사람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Q/A를 마지막으로 황태선 팀장님의 말씀은 끝났는데요!
흔히 들을 수 없는 이야기여서 일까요. 많은 지니어스들이 질문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밝혀진 깜짝 소식!

지니어스 스마트 지식 테스트에서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10명의 지니어스 입니다!

 

홧팅2

 

 이로써 지니어스 워크샵 첫째 날이 끝나고 둘째 날이 밝았답니다!

 

 둘째 날은 10기 OB들의 리쿠르팅 사례를 직접 들어보며
곧 시작하게될 모바일 퓨처리스트 12기 모집을 어떻게 진행하여야할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충북대 김세중 OB는 작년 11기에서 충북대 MF가 생기지 못한 것에 대한
원인과 조언을 이야기하였는데요.

절대 자만하지말고 지니어스가 여럿인 학교는 꼭 12기 리쿠르팅시에 한명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여 한명한명 만나보아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한남대 성지민 OB는 올레 스마트 지니어스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면서도
한남대 리쿠르팅 당시 TS 도전자 250명, 지원자 3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팀원들이 서로 끈끈하고 무슨일이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답니다.

 

한성대 윤승혁 OB
1·2라운드 페스티벌, 파이널 라운드 진출과 팀원 5명 모두가 TFT를 맡은 한성대 11기 MF에 대해 이야기하였는데요.

TS 도전자들에게 부담이나 강요를 절대 해서는 안되고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TS 도전자들에게 참여를 이끌어 내었을 때, 부족한 것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리쿠르팅 당시 개설되었던 한성대학교 MF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여주셨답니다.

MF와 지니어스를 먼저 겪은 OB이기에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데요!

경희대 김규태 OB와 충북대 김민준 OB까지 선배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어김없는

지니어스 스마트 지식 테스트 재시험!!

 

재시험은 한번뿐이다!! 잠까지 줄여가며 공부한 우리의 지니어스들!

이 날 재시험은 모두가 만점을 받았다하네요! 역시 Fev-eleven 입니다! 

 

이후 한양대 이상복 OB의 바이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2014 지니어스는 벌써부터 12기 모바일퓨처리스트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니어스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TFT의 배정!!

지니어스 스마트 지식 테스트 순위를 토대로 TFT가 배정되었기 때문에
모두들 긴장하고 지켜보게된 배정결과는!!

다음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

메롱

 


2014년을 선도할 82명의 지니어스!!

2014 지니어스 워크샵의 이야기. 모두들 잘 보셨나요?

황태선 팀장님의 인생 대선배로서 이야기 뿐만아니라
OB들의 1년 위 선배들의 이야기,

지니어스로서 역량을 시험하고 강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일정과
82명의 엣지를 볼 수 있었던 1분 PR까지!

두번째 이야기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으니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이상 <지니어스 워크샵 - 첫번째 이야기> 기사를 쓴
11기 Showing TFT 정성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