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0 2박3일간의 Final Round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파이널라운드의 뒤에는 항상 묵묵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TFT들이 있었는데요,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파이널라운드를 기획하며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겨울을 보낸 파이널TFT,
그들을 만나보실까요~~~?
지금까지 파이널TFT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렇게 한달동안 치열한 준비를 하였기에 The Smartest save가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1년간의 마라톤을 끝내고 열정적으로 달려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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