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다시 MF를 지원 할 것이다
지난 16일 금요일일 부터 17일 토요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부산에서 여러 수류회 OB선배님들과 TS지원자들이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만남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원자들은 MF 활동을 통해 사회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MF활동이 과연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선배님을 통해 MF의 진정한 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미 많은 지원자들의 후기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떻게 하면 TS활동을 통해 MF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Tip 부터 해서 MF활동에서의 진정한 가치, 그리고 MF활동을 끝나고 나서의 사회생활까지 MF에 대한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OB 한 분께서 나는 다시 대학생이되면 다시 MF를 지원할 것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겨 주셔서 지원자들에게 박수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지방에 몇 몇 MF들은 멘토링을 참가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타 지역 멘토링에 참여를 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그 만큼 멘토링이 가져다주는 경험과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죠. 특히 홀릭 등급만이 참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지원자나 참여할 수 없으며 그 경쟁 또한 치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멘토링에 서막이 올랐는데요.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되는 향후에 있을 멘토링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더욱 뜨거운 열기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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