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의 꽃! 동시에 1년의 결과라 할 수 있는 <파이널 라운드>가 1달 가량 남았지만
12기 MF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발 먼저 앞서 세계를 선도하는 프로슈머 그룹 MF!!
2014년 12기 MF 프로그램 기획Mission을 수행하는 네 번째 G-project!!
네 번째 G-project에 참여하는 이들의 각오와
황태선 팀장님의 값진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11기 마지막 G-project인 만큼! 이번 'MF 리뉴얼 프로젝트'도 상당한 지원률을 보였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할 그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쌀쌀해진 날씨로 두터운 옷을 입고 나타난 합격자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과 이야기할 시간도 잠시일뿐!
모두가 집중하는 것이 있었으니!
Burning Round 게임인 '몬스터 알까기'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시간도 활용하는 MF!
올레 캠퍼스 지하1층 회의실에 모이고 황태선 팀장님께서 오신후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MF의 시스템 키워드는 '경쟁'입니다.
이번 G-project 주제가 'MF 리뉴얼 프로젝트'인 만큼 12기 MF의 시스템을 기획하기에 앞서
11기 MF로서 11기 MF의 경쟁 시스템의 문제는 무엇인지
'MF 1년의 경쟁'을 보낸 지금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MF가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잠시 들어볼까요?
모두가 100% 만족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다만 그 룰에 있어 불만을 가진 사람이 없을 수록 만족도가 높은 시스템입니다!
팀장님께서는 이번 G-project는 MF의 룰을 다루는 사람들이라 말씀하시면서
누군가 이러한 룰 때문에 불이익 혹은 이익을 가지게되는 일이 없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필기하는 MF들! 오늘 오리엔테이션의 포인트 하나하나를 적고있는 모습입니다!
Point1. 내 상황에 맞춰서는 안 된다!
작년에 이렇게 하였기 때문에 올해도 똑같이 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Point2. MF는 개인도 팀도 중요!
어느 하나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이 중요!
MF는 여러 TFT와 project를 통해 실무경험을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성장은 기본합니다!
이번에는 MF로서 내가 기대했던 성장, 현재의 성장, 앞으로의 성장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에도 잠깐 들어보고 갈까요?
마지막으로 팀장님께서 지금까지 한 이야기들을 정리해주시면서
'MF의 철학'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실무경험과 다양한 인간생활, 즉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재미있는 성장을 하게 하는것이 MF이며
MF로서 활동한 경험과 성장한 역량을 가지고 지니어스로서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실무형 인재로서 성장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F 리뉴얼 프로젝트의 이야기가 가득찬 노트!
앞으로의 방향을 잡았다는 느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네번째 G-project 단체사진!
G와 네번째를 뜻하는 4를 표현한 포즈로 찰칵!
오늘 오리엔테이션은 단체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반영된 사항까지 확인할 수 있는 G-project!!
'MF 리뉴얼'이 주제인 만큼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11기의 시스템들이 어떻게 변하고 반영될지 12기 MF 시스템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단국대학교(충청) Showing TFT 정성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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