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은 끝났다! 11기 Teaching TFT의 첫번째 스마트쉐어링 현장!

 

 

지난 10월 8일 모의강의를 하였던 11기 Teaching TFT!!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요!

가슴 뭉클해지는 10기 Teaching의 마지막 강의와
두근두근 설레이는 11기 Teaching의 첫 강의!

그 순간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실까요?

 

 

 

먼저 스마트 쉐어링이란?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 강의'입니다!

Teaching TFT는 강사로서 강의를 진행하고, 3명의 MF는 보조강사로서 참여하게 되는데요!
MF를 이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 번 이상 참여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랍니다!

 

 

 

이 곳이 오늘 Teaching TFT가 강의하는 장소!  우리마포복지관 입니다!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미리 준비하는 Teaching TFT의 모습입니다!
숙지해야될 사항들을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첫 강의를 진행하게될 유해양 MF와 보조하게될 4명의 MF입니다!
마지막 강의를 진행하게될 임채서 지니어스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동안 강의를 꼼곰히 준비해서 일까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오신 후 바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는 글자크기, 밝기, 벨소리등 기본적인 환경설정 복습과
연락처, 통화 어플 이용방법 설명이였는데요!

열심히 강의를 들으시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모습! 보이시나요?

 

열혈 강의를 하고 있는 임채서 지니어스입니다!

 정확한 용어사용과 쉬운 비유로 노련함이 묻어나는 강의!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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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앞으로 강의하게 될 숭실대학교 유해양 MF과 서울과기대 이상우 MF의 소개!
오늘 강의 주강사와 보조강사인 Teaching TFT입니다!!

 가슴떨리는 첫 강의의 시작이네요!

 

 

 

첫 강의임에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버튼이 글이 아닌 그림으로 되어있는 것을
연필 그림만 있는 '수정하기' 버튼을 예로 드는 알기 쉬운 예시까지!

역시 Teaching TFT입니다!

 

연락처 저장하기 실습시간!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연락처에 사진을 저장하는 방법을 직접 해보시는 모습입니다!

 

 

강의에서 잘 모르는 부분을 도와드리는 MF!!
하나하나 섬세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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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 취재로는 역시 TEACHING TFT를 알 수 없죠??

보다 완벽한 취재를 위하여 다시한번 마포복지관으로 가보겟습니다.

 

 

 

마포복지관은 이대역 6번출구에서 5분정도를 걸어오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예상과 달리 마포 복지관은 좋은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했는데요.

좋은 환경 때문에 어머님과 아버님의 열정이 더 강하신거 같았습니다.

 

 

 

수업은 1시부터!! 하지만 12시에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하기 전 보조강사의 자세와 태도를 들어보았습니다.

 

교육시 지켜줘야 할점!!!

 

1. 어르신이란 칭호보다는 어머님 아버님의 호칭을 사용하자

 

2. 수업시 보조강사가 직접하기보단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자

 

3.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보조강사는 실습시 앉아서 설명하자

 

 

예의를 지키는것이 바로 TEACHING의 기본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쉐어링을 인증하기 위한 인증샷!!!

스쉐에 왔다는 사실이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30분전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학구열이 가득한모습을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수업을 지금 시작한것인가 착각할 정도의

질문세례를 받았습니다.

 

 

 

한성대학교 한재민 TFT , 세종대학교 김지연 TFT의

 진정한 11기 TEACHING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그들의 강연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첫번째 강의           디스플레이변경하기

                     연락처 저장하기

                        연락처에 사진넣기

 

첫번째 강사로써 한재민 TFT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위와 같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매끄러운 진행과 센스있는 말로 과연

첫강의인지 의심스러웠던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선 밝기조절 방법과 바탕화면 전환에 대하여

 강연을 하였는데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직접 필기하시고

시연을 하는 것이 이번강의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신세대도 어렵다는 스마트폰을 강의를 보시자마자

바꾸시는 아버님 강의를 하는 도중, 바로 변경을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다음강의는 연락처에 사진 저장하기 이부분이 특히

어려운 부분이라 어머님 아버님에게 이해시켜 드리기위해

천천히 차근차근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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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강연에 1시간을 진행하고 조금 쉬는 시간으로

10분간 휴식을 한후.........

 

 

이어지는두번째 강연으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겟습니다.

 

 

세종대학교 김지연 TFT의 두번째 강연

첫강연이라서 긴장한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강의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을까요???

 

 

 

   두번째 강의          즐겨찾기에 연락처 넣기

            문자보내기

                      단축번호 지정하기

 

3가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즐겨찾기에 넣기인데요

어려운기능 설명에도 어머님 아버님의 열정은

사그라 들지 않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자보내기에서는 MMS 와 SNS의 차이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보조강사들도 강의를 통하여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백미였던 연락처 설명하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의 아버님의 학구열을

꺾을수는 없었습니다.

 

 

성공적으로 강의가 끝이 난후....

강의의 열기는 지금까지도 가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TFT의 강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스마트 쉐어링이 끝나고 찾아간 베스킨라빈스!!

힘들게 일하고 가서 그런지 더욱 더 맛있었습니다.

추운겨울이 오면 베스킨라빈스보다 죠스 떡볶이가

더 좋을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첫강연이라도 떨린다고 말하던 TEACHING TFT들은

온데간데 없고 진정한 TFT의 길을 걷는 그들을

이번강의를 끝으로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TFT라는 이름 답게 자신의 분야를 시작하는 TEACHING TFT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면서 이번 기사는 여기까지!!!!

 

 

         불타오르는 TFT      계명대학교             김동영

                                  단국대학교(충청)     정성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