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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Fev-eleven/Episode

11th Fev-eleven 첫 프로젝트, MoCa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MF 11기 Fev-eleven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5월 13일 시작되었습니다!

높을 경쟁률을 뚫고, 11기 중 가장 먼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12명의 MF와
그들이 참여하게 된 MoCa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의 OT 현장을 공개합니다~!! 


MF의 프로젝트란?

KT의 서비스 기획, 광고, 마케팅, 경영지원, 기술 등 기업 경영의 전반에서
본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해당 부서의 KT 직원들과 함께 실전 환경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업의 분위기를 느끼고, 자신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KT의 서비스에 반영되는 것 또한 경험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지원자 80명중 12명 선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1기에서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
첫 프로젝트의 합격자! 영광의 12명의 합격자들은 누구일까요?


두둥!

여기가 어딘지 다들 아시죠??
수도권 학교 MF라면,, 불과 한달 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왔던 바로 그 곳!
올레 캠퍼스 입니다!!
MF가 되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다시 올레 캠퍼스를 찾으니 감회가 새로우신가요?ㅎ


MF 답게 일찍 모여 기다리며, 여유있게 사진 찍는 센스!!

발대식 이후 첫 만남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첫 프로젝트의 OT를 앞두고 모두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


단체 사진도 찰칵!


이훈기 대리님의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MF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던 시간 이후,


KT의 MoCa 담당 부서 담당자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매니저님의 'MoCa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MF 11기의 첫 프로젝트 OT가 시작되었습니다!


'MoCa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MF들

이들은 MoCa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 고객 만족 방안 도출과
가입자 확대 및 이용률을 향상 시키기 위한 온라인 홍보 등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어색함을 깨기 위해 자기소개도 하고,


원할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역별로 팀도 나누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설명이 끝난 후,

각 조별로 회의를 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


이렇게 각 조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발표를 마지막으로
두근두근 했던 'MoCa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의
첫 OT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OT는 담당 부서 매니저님들을 만나 MoCa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팀원들과 함께 각 조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의 방향을 토론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모카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된 12 명의 MF들은
수많은 회의를 통해 고객 만족 방안 도출과
가입자 확대 및 이용률을 향상 시키기 위한 온라인 홍보 등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월 17일에 있을 최종 발표에서도 MoCa를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대할께요~^^


회의는 끝났지만,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갈 MF들이 아니죠?ㅋ

MoCa 부서 팀장님, 매니저님이 사주신 맛난 치맥과 함께!!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하게 되는지 감이 오셨나요??

모바일 퓨처리스트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권, 프로젝트!!
진정한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의 더 큰 도전과 열정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뜨게 될 다양한 프로젝트에 과감히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