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Be Challenger 가장 MF다운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팀빌딩을 하라' 의 주제로
시작된 11기 MF의 첫번째 미션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50개의 팀들의 미션 제출 및 상호평가가 끝나고, 드디어 미션평가단의 1라운드 미션평가가 진행되었는데요.
생생했던 그 현장속으로 지금 떠나보겠습니다. 고고씽~!
먼저, 11기 Fev-Eleven의 첫번째 미션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주제는 'Be Challenger 가장 MF다운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팀빌딩을 하라' 였습니다.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모바일퓨처리스트 답게 우리팀의 이름에 걸맞는 팀빌딩 결과를 표현하는 미션이었는데요.
많은 팀들이 그들만의 팀특성에 맞게 톡톡튀는 미션들을 수행해주셨습니다.
또한 1라운드 미션은 각 학교 별 담당 지니어스가 플레잉 코치가 되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가기준'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볼까요?
미션 평가는 미션평가단의 평가 60%와 MF의 상호평가 40%가 합해져 최종 점수 및 순위가 매겨집니다.
세부적으로는 '팀빌딩 목적 달성(30%) + 스마트 활용도(30%) + 주제의 참신성(20%) + 결과표현능력(20%)'의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1라운드 주제에 맞게 팀빌딩 목적 달성 및 스마트 활용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럼 이제 생생했던 11th Fev-Eleven 1라운드의 미션평가 현장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1라운드 미션 평가는 황태선 팀장님, 운영국, 1라운드 TFT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미션평가가 시작되기전 컴퓨터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정비하며 50개팀들의 미션영상을
평가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션 평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1라운드 영상을 본 후, 진지하게 평가를 하고 계신 미션평가단의 모습이네요.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매우 궁금하네요.
평가에 몰입+집중하고 계시는 윤승혁 지니어스, 이훈기 대리님, 이제욱 대리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1기 Fev-Eleven의 1라운드 페스티벌을 위해 열심히 고생하고 있는 TFT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TFT분들!
과연 어느학교의 미션영상이 평가되고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D
1라운드 TFT분들의 표정에서 무언가 진지함과 심각함.....이.... 느껴집니다.
"우와....과연 저게 가능할까...?"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한이슬 지니어스와 박지나 지니어스!
그리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각 학교들의 미션 평가!
미션평가는 오전9시에 시작하여 오후6시 이후까지 계속해서 진행되었습니다:D
각 팀들의 미션을 1초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집중하시는 미션평가단의 모습을 보며
11기 Fev-Eleven MF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50개 학교의 미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나누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미션평가 후, 김규태 지니어스가 각 학교 미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팀들의 평가가 끝난 뒤,
작년대비 '더욱 더 참신하고 라운드 주제에 걸맞는 미션들'에 대해
미션평가단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습니다.
각 학교가 어떠한 평가를 받았을지 매우 궁금한데요. 그건 아직 비밀입니다:D
50개의 학교팀들이 약 2주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11th Fev-Eleven 1라운드 페스티벌의 주인공들이 결정되었습니다.
'미션랭킹 상위 3팀 + 누적랭킹 상위3팀' 총 6팀이 1라운드 페스티벌에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1라운드 페스티벌에 진출하게 될 영광의 6팀은 다음기사 'ACE 컨퍼런스'에서 소개하겠습니다:D
이상 지니어스 쇼잉TFT 전지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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