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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퓨처리스트

MF의 A to Z : 면접 편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MF는 본인만 잘 한다고 해서 MF로 선발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MF는 팀을 이루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외활동보다 더 어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다른 대외활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가치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MF가 지난 12년간 운영되어 온 근간임과 동시에, 여러분에게는 남과 다른 나만의 Story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 2014년, Training School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는 최대 50학교 입니다. 여기에서 학교 간 경쟁으로 10개 학교가 탈락하여, 총 40개 학교에서 MF가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원자가 면접인원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팀이수조건과 개인이수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 더보기
MF의 A to Z : TS Story 편 TS Sroty 편에서는 지난 11기에 있었던 오프라인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합니다. 우선, 아래에 언급되는 모든 행사는 지니어스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록 전문적으로 홍보하는 회사들보다 완성도는 떨어지겠지만, 그 과정에서 지니어스 한 명 한 명이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MF는 다른 대외활동 프로그램과 달리 짧게는 10개월, 길게는 2년 이상 장기간 활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그 역사도 12년이나 되기 때문에, 내부 프로그램은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고, 구성원들 사이에는 고유한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MF에 처음 도전하는 지원자가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 더보기
MF의 A to Z : 행사 편 MF에는 내부적으로 중요한 오프라인 행사가 여럿 있습니다. TS와 면접을 통해 12기가 선발되고 나면, 그들이 MF임을 공표함과 동시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발대식(Starting Camp)'이 1박 2일간 진행됩니다. 그 이후 8월 말에 MF들의 열정에 정점을 찍을 '썸머캠프(Summer Camp)'가 2박 3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나서는 스마트함의 최강자를 가리는 '스마트페스티벌(Smart Festival)'이 10월이나 11월 경에 당일 행사로 진행되고, 뒤이어 대망의 '파이널라운드(Final Round')로 12기 활동을 마무리 짓습니다. 앞서 언급한 행사들은 매우 굵직한 행사들이며, MF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아울러 본 포스팅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소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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