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퓨처리스트 12기의 마지막 무대인 파이널 라운드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파이널 라운드 TFT!!!
1년이라는 대장정의 마무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파이널 라운드 TFT들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파이널 라운드 TFT의 이야기들을 한 번 웹진을 통해 만나볼까요~?
파이널 라운드 TFT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는데요.
대망의 UPPERTUNITY 무대가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파이널 라운드 TFT들의 열정과 팀워크를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들에게는 파이널 라운드가 12기 마지막 무대였지만,
파이널 라운드 TFT들에게는 앞으로의 행보에서 있어서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 쇼잉TFT 충남대 이정훈이었습니다.
'12th Beats > Roun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nal Story] 우승을 거머쥔 덕성여대! 푸드덕썸을 만나다! (0) | 2015.03.01 |
---|---|
[Final Story] Final Round Day+2&3 쌓아라 세워라 즐겨라! (1) | 2015.03.01 |
[Final Story] Final Round Day+1 뛰어라 점령하라 환호하라! (0) | 2015.02.24 |
[Final Story] Final Round Day-1 마지막의 시작, 전야제 (0) | 2015.02.08 |
[Final Story] MF 활동을 마무리 지을 2015 파이널라운드 TFT OT!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