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th Beats/Episode

새로움에 도전하라! 플래닝 TFT 실기현장!

 

 

 

 2라운드 미션이 끝나고

우리 MF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

바로, 버닝라운드죠!

 

행사TFT 중 하나로,

신선한 주제의

버닝라운드와 스마트 페스티벌을

책임질 플래닝TFT는 과연 누가 될까요?

스마트한 플래닝 TFT의 면접현장으로 가시죠!

 

고고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플래닝 TFT 실기전형 대상자가 발표되었어요!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알려드립니다!

 

 

 

 

 

 플래닝 TFT의 실기전형이 이루어질

교대역 올레캠퍼스의 모습입니다!

 

모든 면접자들이 제 시간에 도착하여

실기전형을 위한 회의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면접에서 절대 웃음을 보이지 않으시는

이훈기 과장님의 인사와 함께

플래닝 TFT의 실기전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플래닝TFT 실기전형의 주제는

바로 '앵그리버드 게임대항전' 이예요!

 

앞서 소개해 드린 것처럼

플래닝 TFT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스마트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치밀한 행사계획이 중요하답니다!

 

 

 

 

 

 

 

실기전형의 일정과 방식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메모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여쭤보기도 하며

열심히 대비하는 MF들의 모습이예요!

 

모두들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실기 시작에 앞서

이번 플래닝 TFT 실기전형을 함께 하게될

조가 편성이 되었어요!

 

각 조의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는

각 조의 열정이 돋보이네요!

 

굿보이

 

그들의 회의모습을 잠시 보실까요!

 

 

 

 

 

매의 눈을 하고

회의한 내용을 정리 중인 단국대(충청) 김소희 MF!!

 

부글부글

 

 

 

 

 

무언가를 계속 열심히 적고있는 신혁직ㆍ서진영MF에게

다가가 보았어요.

 

그들이 보여준건... 뜨헉!

오늘의 필기왕이네요!

 

대박

 

 

 

 

직접 플레이도 해보며

열심히 회의 중인 김수상ㆍ김병수 MF의 모습이네요!

 

 

 

 

 

어느 덧 회의시간이 끝나가고 있어요.

모두들 마지막까지 열심히 회의를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네요!

 

 

 

 

 

주어진 회의시간이 종료된 후,

조별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멋진 발표 기대할게요!

 

파이팅

 

 

 

 

 

첫 순서로 발표하게 된 3조!

 

 

3조는 각 라운드별 참여방법에 차별점을 두었는데요!

 

상대편에서 지목한 한 사람만 빼고 나머지 팀원끼리 대결하는 등

라운드별로 독특한 방식으로 게임을 참혀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두 번째로 발표한 4조!

 

4조는 점수획득 방식에 차별성을 두었어요!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하고 채점하는

올림픽 채점방식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네요.

 

승리팀을 예측하여 배팅하는 방식을 통해

관전자의 흥미를 유도하는 방식도 참신했어요!

 

 

 

 

 

세 번째 발표는 1조가 맡게되었습니다.

 

1조는 시리즈의 특징을 이용한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앵그리버드의 스텔라 시리즈는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능력치가 있어요.

 

이런 변수를 통해

게임을 처음 접해본 플레이어와

이미 게임을 경험해 본 플레이어 간의

실력의 격차를 줄여보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2조가 네 번째 순서로 발표하였습니다.

 

2조의 특징은 레이싱으로 꾸몄다는 점이네요!

 

'앵그리버드 Go!' 는

새를 날려 맞추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레이싱을 접목한 시리즈예요!

 

라운드별로 가능한 차량강화가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결승선을 지나는 때를 캡쳐하면 보너스 점수까지 주는

서브미션도 독특했어요.

 

 

 

 

 

마지막 순서는, 5조의 발표!

 

5조는 SNS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예요!

각 라운드별로 퍼즐보드처럼 특정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추가 점수를 얻는 방식을

접목시켰는데요!

 

MF들의 필수요소인 "신속과 정확" 이

돋보이는 진행방식이었어요!

 

 

 

 

 

모든 조가 실기발표를 마친 후,

과장님께서 전체적인 최종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① 표현의 방식은 다양하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장점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② 아이디어의 현실성을 판단하고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맹점을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것이다.

 

 

 

 

 

실기전형이 모두 종료된 후

빠질 수 없는 순서!

 

단체사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플래닝 TFT

선발된 6명의 MF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줄 

참신한 아이디어로 꾸며진

버닝라운드와 스마트페스티벌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홧팅2

 

 

지금까지 플래닝 TFT 실기면접 기사를

작성한 단국대학교 Showing TFT 권근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