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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지도

2박 3일summer camp동안의 에피소드?!_it섬의 추억 모든 MF들의 기다림과 설레임의 대상이었던 섬it 섬머캠프!.그 열정과 패기 넘치던 2박 3일 동안의 캠프가 끝나고, 모두들 가슴속에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200명 모두가 한 조가 되어 지금의 썸캠 팀원처럼 연락의끈을 놓지않고 하루에도 몇십개씩 단체문자를 하며 친목을 더 쌓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음만은 200명이 같은 한 조 라는 마음을 가지고, 2박3일 찬란했던 썸머캠프 기간동안 팀원들간의 웃지못할, 그리고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들, 공유해 보자구요. 2박3일동안, it을 위해 살고 it을 위해 움직였던 MF들- it의 갯수에 따라서 뻘건 훈련모자를 쓰고 MF들을 보충훈련 시키는 조교들이 있는it DIE 를 가느냐, 마느냐, 체력은 국력! 밥을 일찍먹느냐 마느냐.. 더보기
섬IT 그리고 OB선배님들 둘째날 [BEAT IT!] 최초로 섬에서 이뤄지는 썸머캠프(이하 썸캠)! 난지도에서 섬IT을 즐기고 있던 순간! 외부의 접근이 쉽지 않은 장소라 기대도,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분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수류회! OB 5분들이셨습니다. MF J | 안녕하세요! 썸캠때 소개해주셨지만 못 오신 OB 분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OB Cha | 인하대학교 MF3기 지금은 OB. 썸캠TFT 빼고 다해본 남좌. 한화S&C 차정기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OB Kim | 숙명여대 6기 MF, 7기 MC였던 김나리입니다. 지금은 롯데주류BG에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시작 했어요 MF J | 반갑습니다. 이번 썸캠에 총 5분이 오셨는데, 모두 어떻게 모이게 되셨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