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퓨처리스트 13기의 시작을
멋지게 열어준 발대식 TFT !!
화려한 발대식 뒤에는
그들의 한 달여간의 노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발대식 그 뒷 이야기와 발대식 TFT들의 진솔한 이야기!!
웹진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MF 13기의 첫행사인 발대식을 기획하고 실행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모인 12명의 주인공들!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회의에 열중하는 우리 발대식 TFT들!
▲올림픽 공원에서 다운타운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신나는 표정의 발대식TFT들
▲ 소개영상 촬영하면서 하이틴 드라마st 연출중ㅎㅠㅎ
▲ 발대식 1일차 파티 끝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밝게 사진찍는 중
▲ 발대식을 무사히 마치고~ 손이 들썩들썩~ 몸이 들썩들썩~
지금까지 발대식 TFT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발대식 TFT들의 이야기에서
발대식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끈끈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멋진 발대식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겠죠!
이제 발대식을 통해 1년 간의 긴 레이스를 펼치게 된 모바일퓨처리스트 13기!
발대식에서 보여주셨던 모습처럼
앞으로도 열정이 넘치는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발대식 마지막 이야기를 맡은
발대식 TFT 엄지훈, 정서희, 노지은, 김태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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