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여덟 번째 면접이 교대 올레캠퍼스에서 있었는데요!
오늘은 덕성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경기), 숭실대학교, 가천대학교, 상명대학교, 인하대학교
총 6학교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바로 어떤 지원자가 어떻게 자신을 어필하였는지 보러 가실까요?
면접대기실에서 준비중인 지니어스들!
면접 순서와 더불어 현수막, 명찰을 준비하는 모습이랍니다. :)
여러분의 지원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도 지니어스의 일인데요!
지원서는 1차적으로 여러분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어떤 장점을 가지고 팀 활동을 해나갈지
파악하는 지표인 만큼 빠짐없이 체크하는 것은 필수겠죠?
그럼 이제 각 학교의 팀PR을 보아야할 시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으로 팀워크와 거침없는 열정을 표현한 "덕성여자대학교"
심장이 폭팔할 것 같았던 리듬!! "명지대학교(경기)"
컬링으로 MF에 불필요한 것들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밀어내겠다! "숭실대학교"
MF로 향하는 문을 열고 역경의 총알을 모두 받아쳐버린 "가천대학교"
MF를 정확하게 파악한 시청률의 제왕! "상명대학교"
거센 파도를 이겨내고 MF신대륙을 정복한 "인하대학교"
그럼 이제! 인상깊은 개인PR을 하였던 지원자들을 만나볼까요?
모두 열정적이고 인상깊은 모습으로 개인PR을 하셨답니다.
개인PR이 끝나면 다음 순서가 있죠?
바로 키워드 스피치입니다!
30가지 키워드중 10개를 선정하고
무작위로 결정되어 면접자에게 스피치하는 시간이였는데요!
선정된 키워드와 함께 MF가 되고싶은 열정을 표현해주신 지원자분들!
그 열정과 순발력에 정말 감탄하였답니다.
오늘도 빠질 수 없는 "15초 남았습니다"
떨리는 손에도 말씀하시는 지원자의 모습!
얼마나 긴장하고 면접장에 오셨을지... 하지만 잘 보셨어요!!
4번째 수도권 면접을 마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였는데요!
오늘의 뒤풀이 장소는 '현우네 요리하는 포차'입니다.
이 곳의 HOT 메뉴! 족발과 치킨! 야들야들한 속살에 모두가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지니어스들의 리크루팅 소감!
TS 오픈때부터 면접을 준비하기까지의 소감을 말하는 시간이였는데요.
모바일 퓨처리스트를 홍보하고 지원자를 모집하며 힘들었던 기억들에
모두가 공감하여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것으로 여덟 번째 면접도 끝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아홉 번째 면접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번 12기 MF의 발대식을 그려보았답니다.
발대식에서 붉은 MF 티셔츠를 입을 여러분을 기대하며!
이번 기사를 마칩니다.
이상 저는 '8차 면접 in 서울' 기사를 작성한 단국대학교(충청) 지니어스 정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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