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OUND Festival의 마지막 이야기 주인공은 2라페 TFT입니다.
행사 TFT가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그들의 팀웍으로
이번 2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는데요.
2ROUND Festival에서 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한번 되돌아 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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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OUND FESTIVAL TFT는 어떤 일을 했을까?
1. 세부적인 타임 테이블을 완벽하게 설정
2. 철저한 동선관리와 플레이어 인솔에 대한 업무
3. 각 상황에 대한 대처 및 판단 그리고 추진
2라페 TFT들은 과연 어떤 일을 했을까요?
SHOWING TFT의 관점으로 지켜본 그들의 역활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완벽한 타임테이블 설정을 하여 모든 것을 계획성있게 추진을 하고,
플레이어들의 동선관리와 인솔을 전담하였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대처능력 및 판단 그리고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위의 3가지 일은 어떤 행사에서도 어려운 부분인데,
2라페 TFT는 이를 잘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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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오전! 2라페 TFT가 플레이어를 인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짜여진 타임테이블에 따라서 이동을 하는중인데요. 정확한 시간을
맞춰서 이동해야 한다는건 생각보다 까다로운 일이었습니다.
2라페 진출팀들은 퍼보 공지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팀의 HEAD를 TFT가 정확한 시간에 올캠으로 데려가기위해
시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과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여 짜여진 타임테이블을
벗어나지 않도록 항상 긴장한 상태로 시간을 확인하는
TFT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모든 진출팀이 퍼보를 수행할 때 완벽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TFT 상황실에서 페북 공지와 퍼보 취합, 포인트 계산 등 많은 일을
수행하는 곽승주 지니어스와 이훈기 대리님!!!!
퍼보에서는 각팀이 따로 이동했기 때문에 TFT는 위치파악과
지시 및 통제에 중점을 둔 모습이었습니다.
오전의 퍼보 일정을 마치고 모두가 모여 오후일정을 시작하기전에
잠깐 회의를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후일정은 모두가 숙소로 이동해서 오전보다 동선관리가 더욱 중요했습니다.
돌발상황이 벌어지거나 타임 테이블과 행사 진행이 틀어지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자주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엇습니다.
플레이어들의 동선을 관리하고 있는 김보성 지니어스입니다.
돌발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동선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모습입니다.
포스트 게임을 설명하고 있는 곽승주 지니어스입니다.
역시 라페의 핵심의 포스트 게임이겠죠?!!!
게임으로 순위를 정해서 1등부터 차례대로
종착역으로 출발하는 게임!! 자세한 이야기는
2라페 첫번째 이야기를 참고해주세요~
TFTsms 모든 포스트 게임을 끝내고 이동하는 도중에도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타임 테이블을 반복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각자 위치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을 계속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된 블록쌓기 미션!!
TFT는 쉴 틈도 없이 각 팀의 서포터가 되어
블록쌓기 미션을 도와주었습니다.
플레이어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서 TFT가 서포터가 되었는데요.
블록쌓기 도중 떨어지는 블록을 주워주는 역활 그리고
완성된 블록의 길이를 재는 역할을 TFT가 수행했습니다.
저녁을 먹은후 라페의 마지막 일정인 미니 스마트 패스티벌까지!!
빈틈없는 진행능력을 보여준 2라페 TFT!!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는지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다음날 모든 일정이 끝이 나고 단체샷을찍을 때
근심걱정없는 표정을하는 2라페 TFT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멋진 결과를 보여준 2라운드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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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TFT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2라페 TFT에게
SHOWING TFT가 인터뷰를 요청하였는데요.
과연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2Round TFT와의 Interview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행사를 기획한 2ROUND TFT
하루 이틀을 준비한것이 아니라 근 두 달여 동안
그들의 손과 발이 하나인것처럼 노력했기에
이번 ROUND FESTIV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ROUND FESTIVAL취재를 담당한
계명대학교 SHOWING TFT 김동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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