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의 4번째 TFT BUZZING TFT
트랜드에 가장 민감하고 어떤 TFT보다 혁신적인 집단인
BUZZING TFT의 OT가 9월 3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하게 선발된 BUZZING인 만큼 24명의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요
하루 일정의 짧은 OT였지만
남다른 그들의 열정으로 신나는 OT를 경험햇습니다.
가장 실무와 근접하다고 말하는 TFT인 BUZZING
이제 그들의 새로운 시작속으로 .....
GO~~GO~~GO~~GO~~GO~~GO~~
선발된 24명의 BUZZING TFT들이 9월 30일
OT를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OT는 BUZZING TFT의 의무와 향후 일정 그리고
팀별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가 마련 되었는데요
가장 많은 TFT 답게 큰 회의실이 좁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있었습니다.
아직 BUZZING TFT의 OT가 시작되지 않아
다들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본인이 BUZZING TFT가 된 사실을 아직 체감
못하는 TFT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각 조별로 인원 파악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BUZZING TFT는 6명이 한조가 되어 각조 GENIUS와
함께 TFT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팀장님이 오시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OT에 앞서 TFT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우수한 인재들 답게 필기도구를 반드시 지참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테이블 정중앙의 팀장님의 빈자리!! 역시 크게 느껴지네요 !
곧이어 팀장님이 입장하신후 BUZZING TFT의
OT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일정과 BUZZING이라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것들
그리고 GENIUS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는데요
다른 TFT 와 달리 실무와 가장 유사한 부분을 가진
TFT인 BUZZING의 OT는 매우 진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일정과 BUZZING TFT에 대한 소개를
이훈기 대리님이 시작 하셧습니다.
BUZZING TFT라는 글자 뒤의 키워드들은
1.8G HZ , i PHONE 5S ,5C ,SNS 등등... 역시
IT의 선구자 다운 단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발표를 듣고있는 BUZZING TFT들은
어떤 자세로 OT에 임하고 있을까요??
역시 시작하자마자 집중하는 TFT들!!!
TFT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글자라도
놓치지 않기위해서 집중하고 있네요!
이훈기 대리님에 이어서 이상복 지니어스가
홍보에 대한기본적인 지식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잠깐 알아보도록 할까요?
왼쪽의 원은 과거의 인터넷 통신망과 SNS가 개발되기전 홍보의 경로입니다.
옆에서 옆으로 일방향적이었기 때문에 홍보의 유통이 느렸었습니다.
이 때는 매체의 보도가 가장 큰 영향력이었다면,
오른쪽의 원의 경우는 현재 홍보가 이루어 지는 방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방향성이 다양하고 복잡한것이 현재 홍보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홍보가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버징이라는 의미 답게 역시 배우는 내용 또한 전문적이고
가장 실무에 근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후 마무리로 Q&A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자리였는데요.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처음 시작하는 입장인 BUZZING TFT에게
팀장님께서 조언을 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버징이란!! 이라는
주제로 BUZZING TFT에게 설명을 하셧는데요.
MF에게 말씀하시는것과 달리 BUZZING TFT들에게
홍보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셧습니다.
OT 시간동안 BUZZING TFT들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홍보에 대한 A 부터 Z 까지 기록한
BUZZING TFT 입니다.이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오늘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체 OT가 끝난 후 조별 OT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팀의 GENIUS가
조장이 되어 각조에 홍보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조별 회의 에서는 특히 BUZZING TFT들이 사전에 알던 지식을
확인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받은 자리였는데요
어떤 방면에서도 도움이 될수 있다는 홍보에 대해서
귀를 귀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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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돌아가라고 했지만 불굴의 쇼잉인 제가 추적한
BUZZING TFT의 뒷풀이로 선택한 메뉴는 다름아닌
김 . 치 . 찜!!!
허기에 지친 TFT 들에게 김치찜의 향기는
치명적인 유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시작의 소맥을 빼놓을수 없겟죠?
소맥 원샷으로 시작할 뒷풀이를 위해
BUZZING TFT들은 대기를 타고 있습니다.
BUZZING TFT장인 이상복 지니어스의 건배사로
뒷풀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시원하게 원샷을 하고 시작을 하는
BUZZING의 첫 뒷풀이! 비인 잔 만큼
앞으로 잘될거라 생각을 했는데....
원샷의 룰을 모르던 TFT가 있었군요!!! 이런 뺑끼를 친다면
소주 반잔을 컵에 원샷을 해야 하는데요!!
손세경 지니어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뺑끼에게 자비란 없다는 팀장님의 명언을
들으며, 소주 반잔을 원샷했습니다.
역시 친해지기 위해서는 먹을것이 최고죠!!!
각 조들은 술을 마시면서 서로에 관하여 알아가고
더욱 심도 깊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BUZZING TFT의 OT 어떠셧나요???
IT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인재들의 집단 BUZZING TFT
그들의 첫 발걸음은 미약하지만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BUZZING TFT로 거듭난 24명의 인재들이 나아갈
앞날을 위해서 힘찬 박수를 주시기 바랍니다
(짝 짝 짝 )
지금까지 계명대학교 SHOWING TFT 김동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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