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Beats의 첫 번째 프로젝트! 좋은 선택을 하라!
5월 26일! MF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I 프로젝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12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였기 때문인지
기말고사임에도 총 58명의 지원자 수를 보이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답니다!!
지난 5월 30일!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는데요!
Twel-Beats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엿보러 지금 바로 가실까요?
그 전에! 프로젝트에 합격한 지니어스와 MF부터 알아야겠죠?
총 15명의 프로젝트 합격자!
모두 모두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교대 올레캠퍼스입니다!
교대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인데요!
앞으로 자주 오시게 될 테니 꼭! 꼭! 알아야겠지요!!
한발 먼저 도착한 지니어스!
당일 오리엔테이션이 MF는 5시부터였지만
지니어스는 4시부터였기 때문인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할
김도완 매니저님(위) 김경민 매니저님(아래)이십니다!
당일 오리엔테이션에서 바쁜 일정 관계로
MF 분들은 김경민 매니저님을 못 보셨다는 안타까운 일이..
이번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지니어스와 MF들이 해야 될 역할과 업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는데요!
곧 만나게 될 MF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꼼꼼하게 필기하는 우리의 지니어스들!
5시가 되어 MF까지 모두 모인 후!
본격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팀 빌딩을 위해 팀별로 나누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에 대한 관련 영상을 본 후!
지니어스와 MF가 하게 될 활동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내용은 컨텐츠 제작과 유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컨텐츠를 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는 만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말씀하셨답니다!
김도완매니저님 말씀을 경청하는 지니어스와 MF!
중요한 것은 필기하는 것도 잊지않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대학생의 기말고사에 따른 학교일정에 대한 질문과
좋은 컨텐츠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학교 일정에 맞춰 중간점검 일정을 맞추고,
크고 복잡한 컨텐츠보다 가벼운 컨텐츠.
사진 한 장으로 웃길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프로젝트 설명이 끝난 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는데요!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물어보거나
다른 지니어스·MF와 팀빌딩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프로젝트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였는데요!
오늘의 뒤풀이 장소는 맛집으로 알려진 '엉터리 생고기'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등 돼지고기 모듬!
'돼지 한마리'입니다!
고기 먹을 생각에 신난 전남대 권수영지니어스!
권수영 지니어스의 건배제의로 오늘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첫 번째 프로젝트이고 많은 기대를 하시는 만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싱글벙글하게 웃고 즐기며 하자면서 오늘 하루를 마쳤답니다!
MF 12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40일동안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면서
노력한 만큼 기대할 수 있는 성장형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끝날 떄 몰라보게 달라져있을
MF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번 기사를 마칩니다!
이상으로 저는 G-Showing TFT 단국대(충청) 정성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