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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Guru

Smart한 그들의 축제 Smart Festival 앵그리버드라면 우리가 최고다! 10월 약 한달동안 진행된 앵그리버드 Stage1, Stage2를 거쳐 본선까지 온 팀들의 Smart Festival !!! 12월 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300명에서 시작하여 각팀당 5명(MF9기 4명, 지니어스 1명)으로 이루어진 최종 진출 8개 팀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8개의 팀으로 구성된 Smart Festival 진출팀! 로고부터 Edge 있지 않나요? 그럼 지금부터 앵그리버드 최강팀을 가리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8개팀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앵버 최강자전! 5명의 선수들이 각각 다른 맵으로 단판제로 진행합니다 그럼 포인트는 어떻게 계산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스마트 페스티벌 우승팀은 각 Stage별 획득 포인.. 더보기
SMART FESTIVAL에서 못다한 이야기-참가팀 인터뷰! 한 달 여의 기간동안 많은 MF들을 앵그리버드의 세계로 이끌었던 "2011 SMART FESTIVAL"이 2011년 12월 2일 금요일 본선을 끝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날 본선은 치열한 경쟁을 뚧고 진출한 8개 팀의 토너먼트로 이루어졌는데, 우승의 영광은 결국 "앵무새"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우승팀을 제외한 본선 진출 7개 참가 팀에게 그날의 생생한 감정과 느낌을 들어보았습니다. Q) 앵벌이팀은 경기전 열심히 연습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많이 잡혔습니다. 황지영 양은 30분 전에 도착해서 미리 연습하기도 하고, 점심식사 시간에도 이경수 군, 전단비 양, 황지영 양의 연습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다른분들은 연습을 안하셨던 모양이에요? 전단비 : 네. 다른 분들은 연.. 더보기
스마트페스티벌은 내손안에! Planning TFT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지난 12월 2일 ! 올해에도 어김없이 '스마트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진정한 스마트 강자를 가리는 것과 동시에 우수 학교에겐 파이널 티켓까지 안겨주었던 이번 스마트 페스티벌을 만든 12명의 TFT들 그들을 소개합니다!!^^ 고려대 한정옥 : - 기본적으로 재학생이 6명이라 학업과 병행하는게 힘들었다. 물론 아주 작은 부분이며 그 이상을 배웠기에 후회는 없다. -좋았던 점은 무수히 많지만 우선 MF를 마무리하기 전에 TFT란 멋진 훈장을 달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또한, TFT를 하면서 팀장님 그리고 운영국 분들로부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점 역시 큰 장점이었다. 마지막으로 스페를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자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