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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Dash/Camp Story

섬it탐구생활! MF의 MF에 의한 MF를 위한 최고의 축제로써, 매년 여름 다양한 포스팅 게임과 함께 MF를 하나로 만드는 캠프이다. "썸캠은 MF를 위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즐거움의 코드이며 TFT나 Player 모두에게 감동을 보장하는 MF역사의 하일라이트" -황태선 팀장님- 발대식의 열정적인 파티를 잊을 수 없었던 MF라면 기다리고 기다렸을 썸머캠프! 200명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MF 최대의 페스티벌 발대식이 그냥 커피라면 썸머캠프는 T.O.P라는데- 지금부터 그 썸머캠프가 시작됩니다! 바야흐로 2010년 8월 25일, ACE DASH 8기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MF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할 200명이 만나 하나가되는 최고의 순간, 썸머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나 썸머캠프 다녀올게." "응?.. 더보기
2박 3일summer camp동안의 에피소드?!_it섬의 추억 모든 MF들의 기다림과 설레임의 대상이었던 섬it 섬머캠프!.그 열정과 패기 넘치던 2박 3일 동안의 캠프가 끝나고, 모두들 가슴속에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200명 모두가 한 조가 되어 지금의 썸캠 팀원처럼 연락의끈을 놓지않고 하루에도 몇십개씩 단체문자를 하며 친목을 더 쌓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음만은 200명이 같은 한 조 라는 마음을 가지고, 2박3일 찬란했던 썸머캠프 기간동안 팀원들간의 웃지못할, 그리고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들, 공유해 보자구요. 2박3일동안, it을 위해 살고 it을 위해 움직였던 MF들- it의 갯수에 따라서 뻘건 훈련모자를 쓰고 MF들을 보충훈련 시키는 조교들이 있는it DIE 를 가느냐, 마느냐, 체력은 국력! 밥을 일찍먹느냐 마느냐.. 더보기
섬IT 그리고 OB선배님들 둘째날 [BEAT IT!] 최초로 섬에서 이뤄지는 썸머캠프(이하 썸캠)! 난지도에서 섬IT을 즐기고 있던 순간! 외부의 접근이 쉽지 않은 장소라 기대도,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분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수류회! OB 5분들이셨습니다. MF J | 안녕하세요! 썸캠때 소개해주셨지만 못 오신 OB 분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OB Cha | 인하대학교 MF3기 지금은 OB. 썸캠TFT 빼고 다해본 남좌. 한화S&C 차정기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OB Kim | 숙명여대 6기 MF, 7기 MC였던 김나리입니다. 지금은 롯데주류BG에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시작 했어요 MF J | 반갑습니다. 이번 썸캠에 총 5분이 오셨는데, 모두 어떻게 모이게 되셨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