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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Fev-eleven

2013 티칭 TFT 워크샵의 현장으로! 2013년 9월 13일 금요일부터 14일 토요일, 1박 2일동안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이루어진 2013 티칭 TFT 워크샵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역대 최고의 티칭 TFT가 되기 위해 모의강의와 스마트 test, 강의 등의 빡센(?) 코스를 마친 티칭 TFT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왔는데요, 함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GOGO! [스마트 지식 TEST] 오전 9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집결하자마자 스마트 지식 TEST가 시작되었습니다. '면접 때 봤던 점수보다 떨어지면 티칭 TFT로써의 자존심이 무너진다!' TEST를 거치기 위해 열심히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는 티칭 TFT들! 2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봐주는 것 없이 "땅!", TEST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티칭TFT들! .. 더보기
세번째 G-Project, 리더십 프로젝트의 새출발! 두번째 G-프로젝트가 끝나고 모두가 기다리던 세번째 G-프로젝트, "리더십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MF들은 리더십 프로젝트를 통해 광대역 LTE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기획하게 되는데요, 특히 SNS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활동을 하게됩니다. 자 그럼 열기가 넘치는 G3 프로젝트 OT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먼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게될 주인공들! 과연 누구일까요? 썸머캠프가 끝난 후 처음으로 모집하는 G-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리더십 프로젝트는 72:16 이라는 경쟁률을 자랑했는데요,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16명을 소개합니다! 올레 캠퍼스 11층 회의실에 모인 합격자들! 썸캠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다들 반가운가봐요~ 노트북과 필기도구를 꺼내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 더보기
두번째 G-Project Case Story Telling 프로젝트, 그 마지막!! 11th Fev-Eleven의 두번째 G-Project 'Case Story Telling 프로젝트' 의 공식적인 마지막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올레스마트블로그 리뉴얼 이라는 주제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 하고 팀장 님으로 부터 직접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시간들이 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값진것 같습니다. 올레 회의실에서는 그동안의 팀원들의 결과물이 반영된 부분과 그동안의 작업에 대한 팀장님의 마지막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었는데요. 보람차고 아쉬웠던 두번째 G-Project 'Case Story Telling'의 현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을 기다리는 우리 MF들의 모습!!! 마지막 회의라 그런지 아쉬워도 하고 노트를 꺼내며 긴장한 모습의 MF들도 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