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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Guru/TFT Talk

누구보다 앞서가는 얼리어답터 Buzzing TFT들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IT 트렌드리더! Buzzing TFT 들을 소개합니다!

MF Buzzing TFT 는 KT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통신 서비스들을 비교/검증하는 역할과
이를 컨텐츠로 만들어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스마트폰을 출시전에 먼저 사용하기도 하고, KT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폰들도 체험하는 그룹입니다.

Buzzing TFT  25인, 그들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버징 TFT는 25명의 전국 MF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버징 TFT는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팀으로 나눠져있는데요. 
크게 2팀, 아이폰과 LTE.

 작게는 4
으로 나눠져 A,B,C,D 팀으로 나눠져있습니다.
거기다가 각 팀 마다 담당해주는 지니어스들이 두명 씩 있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는 버징 TFT ! 그들의 회의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두 얼리어답터 답게 각자만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인데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Buzzing TFT 회의!! ^_^

 

 

그렇다면 Buzzing 나인. 그들은 누구일까? 
 4대 1의 경쟁률 을 뚫고 발탁된 특별한 그들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남석배 - 버징 티엪에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마술사 한남대학교 챌린저 남석배입니다. 


박지인 - 안녕하세요, 단국대 충청F, 버징에서 술만 먹으면 나가 떨어지는 박지인 입니다 ㅠ


김유진 - 아이폰4S에 관심이 무척 많은 덕성여대 김유진입니다!


심규현 - 안녕하세요? 버징나인 성균관대 심규현입니다^0^!! 팀내에서는 귀염둥이를 맡고 있지만 버징나인에서는 열심열심열매먹고 부족하지만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말없고 소심해보여 의심받고 있지만 저는 A형같은 B형남자로(믿어주세요ㅠㅠ)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하린 - 안녕하세요 버징9 TFT 박하린입니다. 음.. 포지션이....술만 마시면 빨개지는 사람정도로....ㅜ


안성재 - 안녕하세요. 인하대의 숨은 귀요미, 안성재^^ 인사드립니다~ (잘 숨겨졌었나 모르겠네요.. 하하.. )회의에서는 헛소리를, 술자리에서는 음소거를 그리고, 팀내에서는 재간둥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팀원분들 이해바랍니다.. 하나쯤은..)아 신체적으로는 버징내에서 공식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새미 - 안녕하세요 덕성여대 꼬꼬마 김새미입니다. 현재 버징에서 가장 막내이구요. 언니오빠들을 따라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김영경 - 안녕하세요! 저는 기상천외팀의 맏언니이자 버징TFT로 활동중인 똘기있는 AB형 김영경입니다 ^^ 저는 버징 TFT에서 제일 잘나가는 바이럴 B팀 소속으로 활동중입니다 히히


박상은 - 안녕하세요 :) 건국대학교 박상은입니다. 제가 버징에서 맡은 포지션은 음... 잔잔한 봄의 왈츠 같은 은은하고 산뜻함입니다.


박현정 - 안녕하세요 저는 기상천외 팀의 활력소 박현정입니다 >,< 버징 티엡에는 팀이 존재하는데요! 팀안에서 팀장 부팀장을 돕는 서포터 역할을 맡고~~싶네요 :D 헤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활동하면서 센스! 있는 버징 티엡이 되고 싶습니다! ^0^


차준혁 - 경북대 26세 남자 차준혁입니다. 대구지역 HYJ 대표를 맡고 있고 현재는 버징을 통해서 냉철한 비판과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진 얼리어답터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주현 - 저는 버징 TFT 를 하고 있는 고려대C팀 권주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성격탓에 그림자같은 존재를 맡고 있지만 버징에서는 C팀 팀장을 맡고 있고 하이킥의 윤계상처럼 웃으면서 잔소리를 하는 캐릭터로 활동중입니다.












남석배 - 나에게 있어 버징티엡이란 성인식이다. 어른이 되는 첫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이 시작되는 것 처럼 버징티엡은 그동안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던 건 어린아이 혼자만의 생각에 불과했단 걸 깨닫게 해주었죠.

 

박지인 - 저에게 버징이란 새로운 신세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 통신시장의 트렌드를 세세하게 엿보고 이를 의논할 수 있는 활동은 버징 TFT가 아니면 전무하다 싶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제 안목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ㅋ

 

심규현 - 저의 첫 번째 티엡이자 저를 그야말로 모바일 퓨처리스트’로 만들어준 버징입니다! 처음 MF를 시작할 때 스마트폰이나 IT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는 까막눈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IT 동향을 보고 모르는 것 있으면 공부하고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들에 귀 기울이고 관심가지며 어쩌면 3학점짜리 교양수업 듣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플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일어나곤 하지만, 활동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저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보람됩니다. 25명 버징나인 형, 누나 친구들 모두 성실하게 활동하여 많이 자극도 받고, 멘토 지니어스 누나, 형도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저에게는 모두 힘이 됩니다. 버징 모두 감사합니다^^

 

김유진 -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트위터 초보였던 저에게 많은 팔로워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의 입지를 굳히게 해준 활동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주 가끔 힘들다 싶을때도 있지만, 최신 IT 트렌드에 대해서 많이 배워가는 활동이라 정말 MF 다운 TFT라고 생각됩니다!

 

박하린 - MF를 하면서 많은것들을 배웠지만 특히 IT 트랜드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매일 IT 관련 글들을 보고 공부하다보니 모바일 선두주자 MF 다워진듯 해요 ^^;; 

 

안성재 - 내 삶의 이유이자 내 삶의 갗.. =.=;; 죄송합니다.. 시대의 아이콘에 대한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MF 내에서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즐기는 와중에 가장 진지하게 임해야 할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경 - 저에게 버징은 실시간 대기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긴급오더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 버징 TFT 들은 하루라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죠! 때문에 최신 IT동향에도 가장 빨리 반응하고 트렌드에도 앞서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박상은 - 엠에프 집단 안에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아이티 동향을 접하는 우사인 볼트같은 그런 스피드 집단!!!

 

박현정 - 저에게 버징은 MF를 하게 된 동기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S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버징티엡 모집이 뜨기만 기다리며 열심히 템톡과 포지셔닝에 대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경쟁이 치열했던 것 만큼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빠르고 깊게 배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답니다 ^_^! 엠에프안에서 버징은 부족한 저를 날개 단 새처럼 도약하게 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차준혁 - 제 주변에는 IT기기 및 통신에 관심있는 사람이없어 혼자만 새로운 정보에 흥분하면서 작은 울타리안에 있었는데 버징을 통해서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여러 지식과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카페'같은 존재입니다.


권주현 - IT 최고의 트렌드 리더인 버징에 걸맡게 하루하루 쏟아지는 새로운 동향들과 새로운 단말기 소식에 민감하게 움직이다보니 기존의 부족했던 IT 부분에 대한 많은 지식도 가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MF로서 한단계 더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새미 - 매일 동향을 살피면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버징활동을 통해 MF이상의 것을 느끼고 있고 이 활동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정일품 - 신기한 경험! 지원서 쓸때 이전 티엡들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소심해져 있던 저에게 MF로서의 새로운 활력을 주고 우리팀 밖에 모르던 제가 다른 MF들과 만날 수 있게 된것이 모두 다 새롭네요.


김범준 - 엠에프활동을 하며 그동안 아쉬웠던 실무라는 부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엠에프의 2막

김성훈 - 저에게 있어서 버징이란 MF를 해야겟다고 마음먹은 이유나 다름없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더재밌게 즐기며하겠습니다.:D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인 우리의 Buzzing TFT!
앞으로 남은 MF활동과 Buzzing TFT 활동에 대한 각오를 물어보았습니다 !




남석배 - 지금까지는 버징티엡이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 타이틀을 가지고 온라인상에서 한번 신명나게 놀아볼렵니다. 

박지인 - 아름다운 사람은 떠나는 뒷모습도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저 또한 후세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길이길이 남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버징TFT 화이팅, 단국대 파이팅!!

심규현 - 처음 욱대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납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없다.’ 평소에 노력만 하면 모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이것저것 해왔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역시 제 스스로 재미있어 하는 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얼마 남지 않은 버징활동일 수 있지만 아직 많이 못해 본 것이 많고, 이런 지금이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열심히 만이 아닌 즐기며 웃으며 재미있게 든든한 버징들과 함꼐 활동할 것입니다. 버징화이팅~:D

김유진 - 끝이 보이지만 그래도 이제야 더 재미있어진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0^

박하린 - 초심잃지않고 꾸준히 달려나가는 BUZZING TFT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버징나인 파이팅!

안성재 - 사실, 이제껏 처음 새겼던 각오와는 다르게 학교, 시험, 과제를 핑계로 느슨한 활동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의 인터뷰가 버징티엡으로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와 열정에 불을 다시금 붙이는 계기가 되어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경 - 저희가 하는 바이럴 마케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에서 버징 TFT들이 열심회 활동 중이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D

박상은 -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또 오지않는 소중한 경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현정 - 버징은 센스스피드가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징을 하면서 부족한 지식과 능력에 속상한적도 많았지만, 실력있는 멘토지니어스님들과 버징나인들을 보면서 저 또한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배워가는 버징나인이 되겠습니다 :)!

차준혁 -  짧았던 지식에 살을 붙여서 차후에 있을 일정 및 기획들에 을 실을 수 있는 모습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며, 남은기간 하고 있는 바이럴 활동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권주현 - 남은기간이 석달정도 되는데 그 기간안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실사용자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체험을 통해서 저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도 개인적인 욕심을 부려볼까 합니다.

김새미 - 어느덧 버징을 시작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버징활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버징 화이팅 ♥.♥

정일품 - 항상 성실하고 꾸준히 하겠습니다. 지원서 쓸 때, 합격 공지를 봤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김범준 - 이제 버징의 맛(?)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기본재료는 준비가 다 되어가는 만큼 맛깔난 재료 로 제대로 된 버징 TFT의 맛을 내보겠습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이미
실전 바이럴 마케팅의 경험과
풍부한 스마트 지식을 얻은 버징 TFT들!
인터뷰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긴  모습을 보며 앞으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버징 나인 FIGHTING!!